
촉촉함과 보습을 동시에 채워주는 크림
✅ 사용후기
마녀공장 판테토인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촉촉함이 확 퍼지면서
보습막이 형성되는 느낌이 좋아요.
크림 제형이지만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서
답답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고,
피부에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서
특히 환절기나 건조한 계절에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속당김이 심할 때도 이 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금방 편안해지는 게 느껴져서
기초 마무리 크림으로 딱이었어요.
자극 없이 순하게 발려서 민감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꾸준히 쓰다 보니 피부 장벽이 한층
안정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데일리 보습 크림으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