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는 입자가 굵어서 물을 섞은 후 롤링을 꽤 해줘야 했는데 신선초는 가루가 엄청 고와서 물에 금방 녹더라구요.
롤링할 수록 쫀존하고 밀도감 있는 거품이 생겨서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았고 오트에 비해 세안 후 당김도 적은 것 같았어요.
피부 결 정리에도 도움이 돼서 일주일에 2-3번 정도 써주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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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확실하게 클렌징 되는 느낌은 오트인 것 같아요.
오트가 입자가 굵긴 하지만 얼마나 녹여서 쓰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어서 하나만 사야한다면 신선초 보다 오트가 나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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