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더룸 컬러와 클리어 컬러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텐더룸 컬러는 핑키한 복숭아 느낌의 색상이고, 클리어 컬러는 이름 그대로 컬러감 없이 투명한 광만 올려줍니다!
다른분들이 작성하신 리뷰에서도 언급 된 내용이지만, 스틱 그대로 얼굴에 바르면 베이스가 다 밀립니다!
그래서 저는 뷰티유튜버 뽀용뇽님의 꿀팁대로 손등에 조금 녹인 후, 스패츌러의 좁은 면적부분으로 긁어서 얼굴에 살살 올려주고 경계부분만 요즘 많이 나오는 손가락만한 퍼프로 살살 펴주니 베이스 벗겨짐 없이 광만 예쁘게 올라가서 좋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저 방법으로 써보시면 힌스 래디언스 스틱을 더 예쁘게 잘 쓰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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