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니 좋은데, 분사는 살짝 덩어리져서 나오다가, 1초 정도 후면 안개분사로 돌아왔어요.
단독 사용하면 금새 건조해져서, 위에 오일 미스트를 한 번 더 쓰심 더 좋을 것 같아요.
+ 25일 동안 사용했고, 한 통 조금 덜 사용했습니다. 구매 당시 만 원에 구매해서 휘뚤마뚤 쓰기 나쁘지 않았어요. 세안 후에 두 번 듬뿍(3초정도?)뿌리곤 하니 슬슬 다 써갑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굳이 재구매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부담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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