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 피부가 깐달걀 같았던 친구에게 대체 뭘 쓰냐 물어봐서 접한제품. 알고보니 친구가 뉴스킨 영업자기도 했음. ㅋ 겸사겸사 구매해서 접했는데, 사실 당시 내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음. 좀더 어릴때였음에도 바쁘고 스트레스 연속받으며 살던때라.. 뭣보다 효과볼라면 지켜야하는 사용법이 있었는데, 바쁜아침이나 피곤한 저녁이나 지키기 어려워 그냥 폼클 쓰듯이 썼음. 뉴스킨 업자들의 썰이 아니라도 효과봤다는 간증 후기가 하도 많아서.. 내심기대했는데 역시나 피부란게 화장품 하나론 안되는듯. 좀 여유로워졌으나 점점 쪼글쪼글 늙어가는 요즘.. 가끔 다시한번 도전해보까.. 이따금 생각나는 제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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