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소프트 애쉬, #07 N트임 타로
- 본인은 한쪽 속쌍 & 한쪽 무쌍이라,,,, 아이라이너는 꼬리 빼는 용도의 붓펜 말고는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는 펜슬형 선호
- 근데 두꺼운 펜슬 형을 그리다보면, 특히 연한 화장을 하는 날에는 완전 진한 정석 블랙은 좀 부담스러울 때가 있음. 특히 이런 두꺼운 블랙 라이너는 요즘은 트렌드가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그래서 블랙보다 옅은 그레이-브라운 혹은 (본인 취향인) 모브 컬러의 라이너를 주로 찾는편. 그래서 4호(애쉬 브라운)와 7호(모브)를 구매
- 갠적으로 이 제품 컬러 두 가지 다 맘에 드는데, 특히 애쉬 브라운은 비슷한 제품들 중에 제일 맘에 들었음. 컬러가 정말 내 눈에 원래 있던 음영마냥 자연스러운데, 그렇다고 멀리서 봤을 때 티가 안 나는 것도 아님. 투명하거나 옅은 메이크업 or 모노톤의 메이크업을 할 때 정말 활용도가 좋음. 분명히 존재감은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컬러.
- 두께도 이 정도면 내 눈에는 너무 얇지 않고 마음에 들고, 발림성도 좋고 지속력도 좋다. 페리페라가 구매 타겟층이 10-20대라서 그런지 컨셉 위주로 마케팅하는 것 같은데 색조 정말 잘 만든다고 생각함. 그냥 케이스가 예뻐서 구매했는데 직접 바르고 나니 오히려 케이스가 플라스틱 싸구려같이 느껴졌던 적도 있음..ㅎㅎ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