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드로우협찬] 미백 제품은 효과를 크게 기대하는 편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요. 이번에 토너 사용 후,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세럼'은 다른 날 사용해 봤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한 번 바를 때 새로운 제품을 다 바르는 건 부담이더라구요. :_) 세럼의 경우 토너보다 바를 때 더 괜찮은 느낌이 있긴 했지만, 샘플이라 좋다, 아니다 이야기하긴 애매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토너보다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벼운 편이라 겨울보다 여름에 사용하기 더 좋을 거 같아요. 답답하지 않은 세럼을 찾는 분들께 딱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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