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툰 그리는 분이 광고 전부터 잘 썼다며 혁명이라 올린걸 보고 당시 피부가 뒤집어진 상태였기에, 한번 써보자! 하고 썼었는데... 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그분은 혁명이라 느끼셨던거 같고, 나는 그냥 그럼. 바르고 끈적거리는건 아닌데 얼굴에 뭔가가 발려진 느낌은 있음. 초록빛이 도는 무기자차로, 톤업이 되긴 되는데 예쁘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타 브랜드에 메베색을 띠는 선크림 몇가지 나온거 같던데 그런 류들 중 젤 초창기에 만들어진 애라 디테일이 좀 부족했나 싶기도 함. 얘랑 같이 나왔던 히알루론 선크림은 리뉴얼이 되고 얘는 안된듯 싶은데, 뭔가 애매한 포지션이었나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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