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 환해지는 세럼!
토너는 똑똑 떨어지는 가벼운 텍스처를 가지고 있는데 주로 화장솜에 적셔서 세안 후 첫 단계에 얼굴의 결을 따라서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요. 같은 라인의 세럼은 그 다음 단계에 쓰고 있는데 스포이드 타입의 용기에 담겨있어서 한 방울씩 원하는 양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구요. 나이아신아마이드가 50,000ppm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케어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글루타치온까지 함유되어 있어서 미백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칙칙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원씽 나이아신아마이드 라인 3가지를 꾸준히 쓰다 보니 얼굴에 광채가 올라오는 것은 물론이고 요즘 날씨도 더워서 예민해진 얼굴을 편안하게 관리해주며 데일리 미백케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속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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