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사봤어요.
보통 복숭아향으로 나온 제품들은 인위적인 복숭아의 달콤한 향을 가볍게 해서 나오는 편인데 이 제품은 ‘와일드 피치’ 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과일 복숭아에서 나는 산뜻한 향이 났어요. 딱딱한 복숭아에서 날 법한 향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까요…?
복숭아의 핑크색이 아니라 연한초록/상아색/연분홍 색이
차례대로 떠오르는 향입니다. 향이 만족스러워서 계속 손에 덧 바르게 돼요☺️
그리고 핸드크림 제형이 기름기 많지도 않고 세럼처럼 묽지도 않은 중간 제형이에요. 번들거림 없이 보습막만 딱 채워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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