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제품의 흡수율을 높여주는게 체감됨
처음 접하는 형태의 마스크팩.
일반적인 시트마스크보다 부착이 빠르고 편리함.
에센스가 없어서 흘리지 않고, 부착면 작은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개개인 얼굴형태에 맞게 조정하는 시간도 불필요함.
콜라겐시트가 유수분을 싹 흡수하기 때문에
시트 부착 전에 기초보습을 충분히 넉넉하게 하는게 좋은 듯함.
1트 때는 보습크림(평소사용량)+시트+미스트 순으로 사용해봄.
시트가 보습크림의 유수분을 가져가서 미스트 뿌리기 전에 이미 전에 부착면이 바싹 말라감.
생각보다 미스트를 많이 뿌려줘야 콜라겐시트가 다 젖었고,
얼굴이 축축하도록 미스트를 뿌리고 잤는데
아침에 콜라겐시트가 3면에 마른각질처럼 붙어있었음.
2트 때는 젤크림을 평소 2배 도포한 다음에 시트를 얹었는데도
시트가 촉촉하게 젖어들지 않길래 그 위에 보습크림을 더 얹고 펴발랐더니
시트가 투명해짐.
보습크림을 얹고 바를 때 마스크가 찢어지거나 밀리지 않아서 펴바르는데 무리가 없었음.
결과적으로 크림을 평소보다 3배 이상 바른 셈이라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침에 뾰루지가 나기는 커녕 피부가 보들보들 탱글했음.화장도 아주 잘 먹었음.
사용팁을 남기자면,
1) 크림을 생각보다 넉넉히 발라야 함.
보습크림만 많이 얹는게 부담스럽다면 젤크림+시트+보습크림 순으로 얹는걸 추천.
시트 위에 추가보습을 해도 시트가 찢어지거나 말리지 않으니 걱정 말 것.
2) 시트 얹고 하얀시트보호망으로 시트를 눌러가며 피부에 밀착시키기
기초보습이 묻은 손으로 누르다가는 피부가 아니라 손에 시트가 붙어 찢어질 수 있음.
일단 보호망으로 눌러 시트가 피부에 밀착되면 추가보습제를 얹어도 시트가 찢어지지 않음.
3) 시중의 바르는 랩핑팩 떼어내는 영상을 본 적 있는가?
아침에 피부에 남은 시트가 랩핑팩 떼어내듯이 된다면 기초보습을 충분히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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