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가족 템
요즘 아기 선크림으로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 써보고 있는데, 진짜 마음에 쏙 들어요! 무엇보다 백탁 없고 촉촉하게 발려서 아기 피부에 부담이 없고, 끈적임 없이 산뜻해서 바르자마자 바로 외출할 수 있는 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밀리지 않아서 메이크업 전에도 같이 쓸 수 있을 정도예요. 성분도 순해서 안심이고, 자외선 차단도 확실해서 야외 나갈 때 든든해요. 민감한 날에도 자극 없이 잘 써서 데일리템으로 딱이에요. 케이스도 귀엽고 사용감도 좋아서 휴대용으로 챙기기도 좋고요. 은은한 보습감 덕분에 따로 로션 안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가요. 진짜 ‘선로션’이란 이름 그대로 선크림과 로션의 장점을 잘 섞어놓은 느낌이에요. 여름철 아기랑 같이 쓰기 좋은 선케어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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