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스한 머리를 차분하게~
정확하게 10년째 사용하고 있네요.
10년전에 코스트코에서 오리지널이랑 컴팩트랑 같이 구매했는데 10녀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베다 우드브러쉬랑 탱글티저랑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완전 극손상모에다가 엄청 부스스한 머리 소유자인데 두 브러쉬의 사용감이 완전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아베다 브러쉬는 두피 위주로 사용해주면 편하고 탱글티저는 머릿결 위주로 사용해줍니다.
탱글티저는 빗살이 초밀하게 배치되어있어서 부스스한 머리를 차분하게 해줍니다. 다른 빗이랑 비교해서 사용해보시면 확실히 효과를 아실 수 있을겁니다. 보다나 봉고데기로 말아주고 이걸로 빗어주면 자연스럽게 풀어주면서 차분하게 만들어줍니다.
생머리 연출할 때도 고데기로 머리 펴주고 이걸로 한번씩 빗어주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머릿결 위주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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