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구매 예정템
최대한 많이 먹어보고 리뷰 쓰려고 미루다보니 오늘이 왔네요.
이미 영양제란 영양제는 다 먹고있던 제게 젤 끌렸던 점은 액상형이라는 점이었어요. 흡수가 더 빠르고 맛도 막 역하지 않아서(오히려 맛있었음) 만족스러웠어요.
고양이 츄르 주면서 나도 하나씩 같이 먹다보니 루틴이 돼서 까먹지도 않아요. 지금까지 매일 1개씩 9개 먹었는데 뭐랄까 확실히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해요. 아직 빼먹은 적이 없어서 역체감은 못 느끼겠지만 먹고 나서 확실히 잠도 더 잘 오고 일어날 때도 잘 일어나져요..이것만으로도 제게 합격점인데..왠지모르게 좁쌀이 좀 들어간 느낌도 들어요.
일단 요거 먹는 거 말고는 스킨케어나 다른 영양제 바꾼 게 없으니 얘 때문인 거 같아요. 원재료 덕분인지 아님 잠도 잘 자고 활력이 돌아서 수분도 잘 잡아줘서 그런지 일단 좁쌀 요철들 삭 들어갔어요.
앞으로 다른 영양제 몇개 끊고 얘 주기적으로 섭취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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