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무상 제공 받은 리뷰입니다
첫인상은 커다란 반창고 파스?? 느낌
사용해보니 피부,각질에 닿는 부직포 부분은 오일성분이 엄청 농축되어잇드라구요
그래서 포장을 그렇게 한듯해요
너무 오일리해서 한번 닿으면 그냥 쭉 붙여야해요 땟다 붙이면 그 잠깐사이에 뭍은 오일로 발에 패치가 안붙고 날라다녀요 ㅋㅋㅋ
저는 귀찮아서 잘때 붙이고 잤는데
패치 바깥부분이 부직포가 안미끄러워서 낮에 붙이고 돌아다녀도 될듯..(저는 잠깐 돌아다녓어요)
다른팩은 비닐팩을 씌워가지고 미끄러워 위험하기도하는데
솔직히 붙이고 누가 바로자요 물마시러 갈수도잇고 화장실 갈수도 있고 그런데 위험한 비닐보다 넘 안전하고 좋앗어요
이부분이 다른점보다 정말 인상깊에 좋았어요
다음날 발은 보들보들 여려진 기분이지 각질층이 얇아지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크림을 잔뜩 먹어서 보들해진 각질? ㅋㅋ
거친부분이 사라진 기분
그래서 효과를 더 극대화할려면 바렌제품의 발각질 제거를 한후 하면 서로 시너지가 좋아 효과는 더욱 배가 되엇어요
단점은 파스, 반창고 형식이라 쓰레기가 많이 나온거 말곤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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