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 오후만 되면 기운이 축축 쳐지는 계절이라 하루에도 비타민을 여러번 찾게 되더라구요. 특히 비타민 B12는 무조건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챙겨줘야하는데다가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배출되니 기운이 떨어질 때마다 생각나는 것 같아요. 기존에는 알약으로 챙겨먹고 있어서 까먹을 때가 많았는데, 바이오핸서 제품은 베리류(석류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의 액체타입이라 식전에는 애사비 너낌으로 식후에는 커피대신 시원한 얼음물에 마시고 있어요! 확실히 기분전환도 되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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