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도 반한 자연스럽게 뽀샤시됨!
남자친구도 써보고 왠지모르게 뽀송하게 얼굴이 뽀샤시해져서 뭐냐고 물어본 제품이예요! ㅋㅋ
바를 때는 얼굴이 허옇고 핑크해지는데 몇분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내 피부처럼 뭔가 알게모르게 뽀샤시해지는 컨디션 좋을 때 쓰면 너무 예쁜 파데프리 제품이예요! 요즘 말하는 화장 한 듯 안한듯의 예쁨?
진짜 알게모르게 자연스럽게 톤업되구
느낌은 같은 뽀송하게 보이는데 만지면 유분감이 있긴 한 제품이예요! 그렇다고 얼굴이 끈적한 느낌이 전혀 안나고 손으로 만졌을 때만 그래요!
다 너무 좋은데 다음날에 볼에도 없던 모공이 보이긴 해서 좀 찝찝해서 별 하나 뺐어요!
그래도 재구매 의사 있는 제품이예요! 뭐 발랐는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레 예뻐지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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