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요즘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요?
나도 몰라요… 근데 자작나무 토너패드가 해결해줌.
한 장만 꺼내서 슥 닦으면, 피부가 갑자기 “아 나 좀 괜찮은가?” 하는 눈빛을 보내기 시작함.
수분감? 걱정 마세요. 이건 그냥 물머금은 패드 그 자체.
산뜻하게 촉촉한데 끈적임은 1도 없고, 쿨링감까지 있어서 여름에 완전 꿀템임.
아침엔 화장 잘 받게 매끈하게 닦아주고,
저녁엔 하루 종일 받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는 패드 마사지로 마무리!
패드 크기도 얼굴에 착 붙는 사이즈라 3분 붙여놓고 셀카 찍기 딱 좋아요.
자작나무물 이 정도면 나무가 아니라 피부 요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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