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세일때 3호 소프트 브라운 구입해서 다 쓰고 후기 씁니다.
제 기준 펜슬 아라의 스텐다드는 샤쏘심인데 애쉬한 색도 쓰고싶어져서 한번 사봤어요.
제형이나 발림성 유지력 모두 클리오의 그것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 같은 제품이고 실제로 써봐도 매우 비슷하다고 느껴졌어요.
완전 똑같지는 않아도 한 90프로 정도?
요즘처럼 희뿌옇고 은은한 색의 섀도우들이 유행할때는 이런 애쉬색이 더 메이크업 톤에 잘 맞는다고 느껴지고요 세일할때 구매하면 가성비있게 잘 쓸 수 있어요. 다음엔 뮤티드 브라운도 구매해서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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