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조 심할때 여러번 레이어링해서 수분감 채워주기도 하고, 꾸덕한 크림에 한방울씩 섞어 바르기도 하고, 사계절 내내 꼭 필요한게 바로 수분세럼인데 그동안 써본 수분세럼 중에서도 맘에 들었던 제품이에요.
파란색 히알큐브 알갱이가 들어있는 쫀쫀하고 점도 높은 제형으로 촉촉하게 속건조를 잘 잡아줘요. 알갱이도 거슬림 없이 스르르 녹아들고 끈적이거나 겉도는 것 없이 잘 흡수돼서 건조함이 심할 때 여러번 레이어링하기도 좋았어요.
특히 수분 세럼은 딱 히알루론산만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디퍼 세럼은 10중 히알루론산에 피부 지질 성분인 세콜지를 더해서 수분+장벽 케어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여름에는 최대한 산뜻하게 수분 위주로만 케어하다보니까 보습이 부족해지거나 열감 때문에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쉬운데, 세콜지 성분이 들어있는 점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ㅎㅎ
건성, 민감성, 수부지 상관없이 누구나 데일리로 쓰기 좋은 수분 세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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