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다이어터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장점: 한 포로 글루타치온과 콜라겐, 그리고 아르기닌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어요. 운동 전에 먹어주면 좀더 활력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달달한 맛에 탄력있는 젤리타입이라 먹기 쉬워요.
단점: 다른 점은 다 좋았는데 저에겐 너무나 큰 단점이 두개 있었어요. 먼저 한포에 44칼로리라 영양제치고는 너무 높은 열량... 단백질함량도 많긴했지만 당류도 꽤 있는 편이라 혈당조심하는 다이어터입장에서는 선뜻 손이 가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좀 너무 달아요... 평상시에 단 음식을 조심하는 편이라 저에겐 단 맛이 너무 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 점이 많이 아쉬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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