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질러
한창 사진을 많이 찍다가 근 1년간 셀카를 찍을 일이 없어서 모르고 지냈는데 지금보니 피부가 이렇게까지 망가졌다니…
피부과에 주기적으로 갈 시간과 돈이 없어서
한참을 고민하다 지른 부스터프로
배송 받자마자 하루도 안빼고 쓰는중인데
작은 기계에 모드가 4가지라 일단 만족스럽고
모공 관리부터, 주름, 흡수, 라인까지 4가지 관리를
기계 하나로 다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
한달 이상 사용하면 어디가서 피부 좋다는 이야기 자주 들을정도!!
완전 악건성인데
앰플이랑 부스터 프로 하나면 속광이 반짝반짝
예뻐졌다는 소리도 가끔 듣네요 ㅎㅎ
인생탬! 고민하지말고 지르고 생각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