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는 꾸준함이 답
자사 하이포커스샷을 사용해 본 후 즉각적인 효과와 차이가 눈에 바로 보이니 다른 기기도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부스터프로를 사용하기 전 타사 비슷한 기기를 사용했었고
차이점과 디테일 성능 등을 비교해보았어요
타사는 얼굴에 닿는 부분이 도금이라 찝찝했고 부스터프로는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써지컬 소재라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타사기기 보상판매로 얻은 부스터프로 !!
📝 총평 정리
- 타사 기기들보다 훨씬 자극적이었고, 기능이 쎈 느낌이 들었다. 타사에 비해 무게감이 있다고 들었지만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올법한 무게감은 아니라 나쁘지 않았음 그냥 묵직정도?효과는 개인에 따라 그리고 사용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나는 한 번 사용 한 후에 윤곽정리가 된 느낌이 눈에 바로 보였음
개인적으로 더마샷모드는 1단계로도 꽤 자극적이고 아프다는 느낌까지 들었고 피부에 대기 무서움 ㅠㅠ .. 특히 에어샷 제외 3개 모드 전부 다 이마쪽에 갖다대면 두피까지 자극이 와서 좀 싫었음.
👉🏻게으른 사람에게 추천하지 않음
👉🏻미세전류의 느낌이나 초음파 느낌 및 이시림 등의 자극을 싫어한다면 추천하지 않음.
👉🏻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기기를 사용하는 이유가 피부과 시술보단 훨씬 덜 아프지만 자극이 오지 않으면 관리받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함..
타사 기기는 광채효과가 바로 눈에 띄었지만 (다음 날까지 쌩얼도 예쁜 광이 나기 시작함) 메디큐브는 광채효과가 우와 정도는 아니었던 듯 ..? 그냥 흡수 및 관리라고 생각해야할 듯
자극감 덜한 아이를 찾는다면 타사 기기 추천 혹은 흡수 및 진정 효과를 찾거나 여행용 편리한 기기를 찾는다면 부스터프로 미니를 추천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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