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바를 땐 화장품에서 이런 냄새가 난다는 것에 놀랐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나
눌러서 양조절 가능하게 되어있어서 편해요.
세안하자마자 0단계에서 매일 쓰고 있는데요 저는 티나는 기미가 3개정도 있어서 작년에 시술을 받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금전 이슈로 미뤘는데... 퍼셀 쓰니 기미 3개가 옅어진 것 같아서 신기해서 진짜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아무래도 기미가 직접적으로 사라진다는 것보다는 피부 전체 톤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기미도 옅어보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퍼셀 글루타치온은 재구매 꼭 하려구요 ㅎㅎ
그리고 양이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 매일 써도 꽤 오래 써요 추천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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