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직접 써보고 적은 글인데 왜 의미가 불분명하다거나 무성의하다며 블라인드된 후기들이 많을까요? 고의성이 보입니다
다시 상세하게 적었으니 블라인드로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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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왕부자
붉은 훙터 왕부자
패인흉터 왕부자
유명하다길래 기대하며 써봤어요.
패키지부터 신뢰가 가게 생겼더라구요(깔끔한 블루. 내 피부도 깔끔하게 만들어줄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저에겐 효과가 없었습니다.
진정이 되는 느낌도, 여드름이 완화되는 느낌도 받지 못해서아쉬워요.
제형은 아주 가볍고 유분감 1도 없는 제형입니다. 그래서 많이 건조하실 수 있어 다른 기초와 같이 쓰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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