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공
민감피부라면 다들 공감할 거야.
작은 자극에도 금방 붉어지고 열감이 올라와서,
뭘 발라도 쉽게 진정이 안 되고 오래 가는 게
제일 스트레스잖아?
나도 그래서 항상 진정 제품만 찾게 되는데,
이번에 [에스트라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을 써본 이야길 해줄게.
이 제품이 흥미로웠던 건
단순히 약산성 세럼이라는 게 아니라,
실제 피부 표면의 pH를 건강한 4.5로 맞춰주고
그 상태를 12시간이나 유지해준다는 점이야.
건강한 피부의 기준이 바로
pH 4.5라는 사실을 알고 나니까
왜 굳이 ‘pH4.5’를 강조하는지 이해가 되더라.
바르면 제형이 되게 가볍고 금방 흡수돼.
그런데 신기한 건 바른 직후
올라왔던 열감이 빠르게 가라앉고,
붉은기도 한결 완화되는 게
바로 느껴졌다는 거야.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하고,
거울 보면 피부톤이 균일해진 게 확실히 보여.
다른 후기들에서도 “아침에 쓰면 저녁까지 편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나도 정말 공감했어.
성분도 꽤 든든해.
징크가 빠른 진정을 도와주고,
4가지 시카 성분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PHA는 피부 환경을 약산성으로 유지해줘.
이 조합 덕분인지 피부가
덜 예민해지고 자극도 확 줄었어.
게다가 알러지 테스트랑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까지
끝냈다고 하니 마음 놓고 쓰기 좋더라.
무엇보다도 이 세럼은 기존 대비
붉은기 진정 효과가 2배 강화됐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확실히 체감했어.
쓰자마자 붉은기가 가라앉는 건 물론이고,
며칠 꾸준히 쓰니까 전체적인 피부톤도
점점 균일해지는 느낌이야.
단순히 진정만 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피부 컨디션 자체가
안정돼 가는 것 같아서 계속 써보고 싶어졌어.
붉은기 때문에 화장해도 티 나는 민감피부라면,
이 세럼은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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