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때 쿨링감이
은은하게 느껴지다 보니
일시적으로 열감이 내려가는 듯 하여
메이크업이 더 잘 먹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백탁없이
톤업없이 촉촉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뭉치거나 밀림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저자극으로 사용 가능한
순한선크림, 촉촉한 선크림이라
눈가 가까이 발라도
눈시림 없이,
많은양을 발라도
피부 따가움 없이
순하더라고요>_<
흡수되고 나면 끈적이지 않아
화장 밀림없이 오히려 매트한 파데도
찹찹 잘 먹게 되고
피부메이크업이 잘 먹으니
나머지 포인트 색조들도
뭉침없이 깔끔하게 올라가서
전체적인 메이크업 표현이
예뻐보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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