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성 피부가 봄에 2주 정도 체험단으로 사용했어요.
* 장점 / 좋았던 점 *
무향에 가까워서 향기로 불편함이 없었어요.
부드럽게 펴 발려서 넓은 부위에 펴 바르기에 좋았어요.
보습력이 있는 느낌이라 팔꿈치 같이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끈적이지 않고 사용감이 괜찮았어요.
제 피부에는 몸 피부에 발랐을 때 더 사용감이 좋게 느껴졌어요.
* 단점 / 아쉬웠던 점 *
성분이 아주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아기 엉덩이 크림? 같은 느낌의 무거운 느낌이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좀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올라오는 느낌이고 볼에 열감을 유발하는 느낌이었어요.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느낌은 모르겠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