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자마자 뭔가 건강한 느낌이 팍팍 왔어요 !
씰 뜯자마자 은은한 꽃향기 같은 기분좋은 향이 솔솔 ^^
거꾸로 들고 토너를 바르려고 하니 주르륵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 똑똑 흘러서 양조절도 잘되고, 너무 물같지않아서
피부에 흡수가 잘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환절기라 그런지 이것저것 챙겨발라도 늘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라 미스트도 뿌리고 그랫었는데,
세안하고 화장홈에 토너 듬뿍발라서
피부에 얹어두면 촉촉한 팩 완성 !
저자극으로 수분도 보충하고 각질도 제거하고 완전 내맘에 쏙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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