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드라이 후 마무리로 이것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저처럼 곱슬머리가 심한 사람에게는 이 헤어오일 없으면 정말 곤란할 정도예요. ☺️
저는 피부처럼 머리카락도 관리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머리카락은 햇빛에 직접 노출되고 공기 중 각종 먼지 입자들도 닿게 돼요.
또한, 드라이와 다른 처리 과정으로 인해 손상되기도 해요.
헤어오일로 코팅하듯 머리카락을 보호해주면 하루 종일 찰랑거리는 건강한 머리결을 유지할 수 있어요.
마무리로 너무 유분기가 많은 헤어오일을 사용하면, 샴푸로 잘 감은 머리카락도 다시 떡진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적절한 헤어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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