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면도기는 25대 때부터 꾸준히 써오던 면도기입니다.
면도날에 비누가 같이 있어 면도 시 거품을 많이 내지 않아도 자극없이 제모하 기에 좋습니다. ☺️
무릎 같은 울퉁불퉁한 곳만 조심한다면, 거의 베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자극이 없으려면 비누가 완전히 닳기 전에 날을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 보니 비누가 은근히 빨리 닳아서 교체 시기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저는 팔, 다리에 모가 부드럽고 거의 없는 편이라 이 제모기만으로 충분한데 모가 많은 분들은 어떠실 지 잘 모르겠 어요.
사용 후 세척하고 분리해서 잘 건조하면 오래 잘 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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