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딩 퍼스트 에센스

2주 사용 후기: 평가단으로 받아 만나보게 되었어요! 🌸 첫 이미지는 어? 토너인데 우유같이 반쯤 둥둥 떠있네?였어요! 에센스라 불리는 토너면 토니모리 블랙슈가 퍼스트 에센스처럼 갈색빛이 도는 물일 줄 알았는데 반대로 흔들어서 사용하는 밀키한 색이였어요! 피부에는 향이 많이 없는 걸 선호를 하지만 향이 너무 산뜻하고 기분이 좋아서 계속 쓰고 싶게 되더라구요! ㅎㅎ 지금 환절기라 보습은 확실치 않은데 쓰면서 피부가 확 좋아졌다는 점이예요! 홍조 신하고 좁쌀 여드름이 자주 나는데 이거 쓰면서 피부가 정리가 되었네요! 보습은 계속 써봐야 알 것 같아요! 피부가 부드러워지진 않지만 확실히 피부가 속이 덜당긴 걸 느꼈어요! 하나 단점은 제가 화장품을 다룰 때 손을 깨끗하게 씻는데도, 보틀에서 제품이 나오는 부분에서 향이 머무르고 액체가 순환이 안되다 보니 특유 풀내음 향이 변하면서 냄새가 조금 쾌쾌하게 땀 냄새처럼 나더라구요 ㅠㅠ 피부가 클리어 되고 좋아지는 것 같아서 이번에 만나보게 되어 좋아요🥹! 재구매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