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 앰플중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인기템인것
같아서 사봤던 제품이에요!
제형은 아주약간 점성있는 느낌의 제형이었고, 되게
응축된건지 조금만 발라도 피부에 다 바를 수 있을정도였어용 그래서 한 앰플을 비우는데 되게 오래걸렸을정도
였습니다!
향은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서 그런건지 은은하고
차분한 꿀향이 나는데, 앰플 자체도 노란빛을 띄다보니
되게 꿀을 바르는것 같은 느낌도 나서 전 너무 좋았어요 ㅎ
피부에 흡수된 이후에는 조금 끈적거리는데,
대신 한번 바르고 나면 세수하기 전까지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하지 않을만큼 보습력이 진짜 뛰어나더라구요! 크림, 토너없이 한개만 사용해도 보습이 되니까
정말 귀찮고 피곤한 날엔 한개만 바르고 잘때가 많았어요!
그리고 잠자고 일어난 뒤에 세수해보면 피부가 되게
맨들맨들하게 바뀌어있더라구용 그 느낌이 좋아서
이 앰플을 잘 못끊는것 같아요ㅠㅠㅠ
여러모로 진짜 장점이 많은 앰플이라 건성분들은
무조건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장점✅
-보습감 최고
-사용 다음날 피부 맨들맨들
단점❎
-약간의 끈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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