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로 세안하기 좋은 클렌징파우더
제품 패키징은 한 손에 잡히는 원형 통으로 가볍고 휴대하기 좋습니다. 향은 호불호가 좀 갈릴수 있는 고소한 곡물 느낌의 유황가루 향이에요. 유황가루 입자는 고운 편이지만 군데군데 섞여있는 큰 가루들이 있어서 물에 충분히 녹인 후 사용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곱게 갈려져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물 양에 따라 제형이 바뀌는게 요 제품의 특징인 것 같아요! 사진에는 물을 좀 많이 넣었더니 부드러운 거품처럼 변했는데, 물을 더 적게 넣고 가루 양을 늘리면 상세샷에서 봤던 쫀쫀한 실타래 제형처럼 변하더라구요! 얼굴에 롤링하면 미끌미끌한 느낌이 살짝 생소했는데, 씻고 난 후에는 적당히 뽀득하면서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더라구요. 건성피부라면 살짝 당기는 느낌이 있을 수 있어서 보습을 꼼꼼하게 잘 해줘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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