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핸드크림을 정말 자주 바르고 핸드크림 사는데 돈을 많이 써본 사람으로서 이 핸드크림 정말 좋습니다.
- 향: 애프터눈 캄 핸드크림은 일단 향이 굉장히 좋아요
설명에는 포지타노 해안절벽이 떠오르는 청량한 민트와 바질조화의 프레시향 이라고 적혀있어서 도대체 무슨 향일지 궁금했는데 정말 포지타노에서 먹은 레몬사탕의 향과 바질 파스타에서 느낀 바질의 향을 다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가까운 향은 아마 스타벅스의 유자민트티 향이 아닐까 싶어요! 민트향이 막 강하지도 않으니 호불호도 적을 것 같습니다.
- 끈적임: 무엇보다 핸드크림은 끈적이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핸드크림은 정말 안 끈적거려요!
- 용기: 최근에 동그랗게 생긴 단단한 핸드크림을 몇개 사용해보았는데요, 그중에서 잘 안나오는 핸드크림이 많더라구요. 해당 핸드크림은 아주 잘 나와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단지도 예뻐요
-보습력: 끈적이지 않는 핸드크림은 보습력이 없을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아주 극강의 보습력 까진 아니지만 건조함이 많이 사라지긴 합니다! 끈적이고 향 안좋은 핸드크림을 쓸 바엔 해당 핸드크림을 더 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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