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민트 치실

양치도구는 칫솔에 치약에 부피가 꽤나 큰데 플랙커스 치실은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가지고 다니기 넘넘 좋다는 거 외출했을 때 이것만 가지고 다니면 청결한 구강관리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일반 치실과는 다르게 민트향이 솔솔 나요. 그래서 치약으로 양치질을 한 것처럼 상쾌하게 구강 케어가 가능하구요. 이물감도 쉽게 제거가 가능해요! 플랙커스 치실은 엄청 얇고 탄탄한 실로 되어 있어요. ​특허를 받은 실이라고 하는데요. ​또 잇몸 자극도 최소화해주기 때문에 잇몸이 약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구요. ​일반 치실을 보면 실 형태라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잘 몰라서 헤맨 적이 있었는데요. 또 손에 닿으니 비위생적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플랙커스 치실은 손잡이가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잘 닿지 않는 어금니의 이물질까지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치실을 꾸준히 사용하다보니 치석이 많이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치아용품에 투자하는 것은 오히려 돈을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