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리대 대란 이후로 생리대 때문인지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그날이면 생리통, 질염을 감기처럼 달고 살았었어요 또 피부가 굉장히 약한편이라 항상 마법할 때마다 웬만한 생리대는 피부쓸림 때문에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
한 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마법때문에 생리가 끝나고 쓸렸던 피부가 다 나을 때 쯤이면 다시 시작되는 마법.... 그래서 매번 쓸렸다 상처가 나았다 쓸렸다 상처가 나았다 무한루프였어요😣
그러다 라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를 만났는데
일단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느낌으로 그날에도 피부쓸림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흡수력도 좋고 냄새걱정도 없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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