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긴한데 저는 립앤아이선에서 만족
기획에 들어있었던 제품.
마스카라 지우는거에 힘을 들여본 기억이 없어 새제품 그대로 간직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사용해봤는데 그냥 그랬음.
신세계다, 삶의질 상승 이런 느낌은 없었고 그냥 사용했음.
본인에게는 굳이 ?? 이런 느낌의 템이었음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마스카라 잘 지워지는 립앤아이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거 쓰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움
바닐라코 리무버로 많은 마스카라를 지워봐서 굳이?한단계 더 해야될까 싶긴한데..
화장솜에 리무버 묻히고 눈 점막 뒤집어 까서 지긋이 눌러주면 속눈썹 탈락없이 잘 지워짐.
이 마스카라 사용하고 녹아내리면 어차피 립앤아이 묻은 솜으로 훔쳐주기도 하고
솔도 별로라서 막 속눈썹 결을 밀고 내리는 느낌도 없음.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지는 않을듯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