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바이애콤 EGF앰플 마스크팩을 알게된건 홈쇼핑에서였어요.
하도 좋다 좋다 설명을 하더라고요.
모델이며, 쇼호스트도 내돈내산 한다고 해서 보면서 홀리듯이 듣고 있었어요.
결국 구매로까지 이어졌구요.
시트가 반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시트 전체가 앰플로 만들어졌더라고요.
앰플을 흐르지 않게 콜라겐처럼 성형을 한거라서 신기했어요.
마스크팩 뒤에 설명이랑은 다르게 최소 2시간 사용하라고해서 두시간동안 붙여주고 나서 떼어보니 광이 나더라고요.
몇번 더 써보니 확실히 달라요.
도톰하고 불투명하던 시트가 얇아지면서 투명해집니다.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팩 사용 시간이 좀 긴 점이 아쉽긴해요.
그리고 얼굴에 제대로 밀착되게 하려면, 가위로 코옆이랑 눈쪽은 좀 잘라줘야 해요.
가격이 좀 비싼점도 아쉽습니다.
홈쇼핑에서 싸게 대량구매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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