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 바른 직후 ×, 다크닝왔을때○
블루벨 페어리
기름폭발해서 주변에 올영 없길래 다이소 들어가서 급히 구매해봄 !
솔직히 제품 퀄은 올영 어느 파우더랑 다름은 없지만
가격이 5천원이기도 하고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좋은 파우더가 많기 때문에 대체템, 가성비템까지는 아님.
블루벨 페어리 색상은 내 피부에서는 퍼플끼가 낭낭하게 올라와서 피 안통한거처럼 연출이됨.
어느 날은 이게 너무 심해서 사용 안하다가 가끔씩 진짜~~ 소량 발라주면 괜찮음.
본인 웨이크메이크 파데 17호에 에스쁘아 웨딩피치 7:3 비율로 섞어바름.
기름은 잘잡는데 코밑끼이는 부분은 금방 올라오는 느낌이 있음. 헬스 끝나고 얼굴 난리났길래 진짜 급하게 올려줬었는데 그때는 기름 잘잡아서 놀랬음. 뽀송뽀송.
⭐️베이스 바른 직후에 사용하는것보다 생활 중에 다크닝 오고 기름폭발했을 때 사용해주기 좋음⭐️
그리고 퍼프가 별로임.
퍼프떡짐이 심해서 뭉치고 뜨게 발리기 때문에 다른 퍼프로 발라주고있음
타지에 갔는데 다이소밖에 없다? => 사볼만함.
올리브영이나 쿠팡 => 굳이?다이소가서 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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