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워시오프 아니라서 팩하고 그냥 바로 자면 됨
야악간의 쿨링? 있어서 얼굴 열감 많은 나한테 피부 온도를 조금이라도 낮춰 주어 좋았음
단점
효과 잘 모르겠음
양이 정말 빨리 닳음
은근 물처럼 흐르는 제형에 가까워서 한쪽에 올리고 바로 슥슥 도포해주고 다른쪽에 올려야함
젤 큰 단점은 설명에도 있듯이 알갱이가 있는데 이게 부드럽게 롤링하면서 부서져야하는데 잘 안 부서짐..
이 알갱이가 미백에 도움 주는 핵심성분인 거 같은데 부서지게 롤링하면 힘을 줘야함 = 곧 피부에 마찰 세짐 = 피부 자극됨 = 피부 붉어짐 = 예민한 피부인데 더 예민 자극함..
그래서 그냥 알갱이 굳이 안 부서지고 바르고 자면 당연히 그 상태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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