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윤팩

자는 동안 바르고 잠자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아이! 피부에 얇게 바르면 깊은 보습과 함께 영양이 빠르게 흡수되어, 자는 동안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게 변함 특히 건조한 피부에 적합하며,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부드럽고 탄력 있는 느낌 줌⭐️ 바른 후 번들거림 없이 가벼운 텍스처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무난무난합니다 슬리핑팩인데 너무 무겁지않고 다음날 촉촉하게 마무리됩니다

슬리핑팩이라 씻어낼 필요 없이 자기 전 피부에 얹어주고 자면 다음 날 완전 촉촉해져요 건조한 계절에 쓰기 좋아요 한방 향이 은은하게 나서 관리하는 느낌도 나고 힐링이에요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 요즘 저렴하고 성능 좋은 대체품이 많아서 굳이 요걸 써야하나 싶기도 해요

가을 겨울 환절기에 진가를 바라는 제품입니다 자기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얼굴이 푹잔사람처럼 뽀애져요 속건조 딱 잡아주고 화장도 확실하게 잘먹어서 좋아용

자기전에 바르고 다음날 세안하면 피부가 엄청촉촉하고 메이크업잘받아요

처음에 썼을땐 와!! 할 정도로 담날 피부가 빤딱거렸는데 아주 초반 후부터는 쓰고나면 다음날 기름지고 울긋불긋해요ㅠㅜㅜ왜인지 모르겠음.. 흑

크림처럼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서 썼어요 보습이 잘되고 피부에 영양이 공급되는 느낌이에요! 그대신 약간 유분기있고 좀 무거운것같아요 저녁마다 3일 연속으로 매일 사용했더니 트러블이 일어났지만 하루이틀이나 며칠 텀을 두고 사용하면 좋은거같아요!!

가격 진짜 비싸네요 역시 설화수 제품력은 마음에 들었어요 향기로운 냄새도 좋고 제형도 생크림처럼 엄청 부드러웠어요 수면팩이라고 해서 꾸덕꾸덕하고 답답한 제형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는 좋은 것 같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내돈내산은 조금 멈칫하게 됩니다

제품 설명서나 상세페이지를 보고 구입해도 팩 이름만 보면 슬리핑팩인지 워시오프팩인지 헷갈려서.. 여윤팩 사용법 검색하고 썼네요. 제품명에 용도를 넣어주면 좋을 것같아요. 여윤 슬리핑팩이라던지 이런식으로요. 영어로는 sleeping mask, overnight, nuit 라고 적혀있는데 말이죠.. 할머니는 팩이라니까 바르고 씻어내는건줄 아세요. 발림성도 좋고 보습도 좋은데 저는 인중이 가렵더니 트러블났어요. 향은 은은한 한방향입니다.

슬리핑팩 많이 써봤는데 단연 그중 1등입니다~ 약간의 한방향이고 거의 끈적거림없이 부드럽게 발려요 가끔씩 듬뿍 발라주고 자면 그 다음날 피부가 부드러워진게 바로 느껴집니다 추천해요!!

장점 ✔️ 풍부한 영양감 ✔️ 다음날 아침 피부 컨디션 좋아짐 ✔️ 트러블 유발 x 단점 ✔️ 호불호 갈리는 한방 향기 ✔️ 비싼 가격 약간 한방 화장품 냄새가 나는데 아주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슬리핑 마스크처럼 자기 전에 듬뿍 바르면 되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면 피부 컨디션이 나아집니다. 그래서 보통 누구랑 약속이 있기 전날에 여윤팩을 바르고 자요. 간혹 영양감이 풍부한 크림 중에 바르고나면 과영양으로 트러블 나는 크림들도 있는데, 여윤팩은 다행히 트러블 유발한 적은 없었습니다. 가격 빼면 단점이 없는 팩이에요~

설화수 특유의 향이 나고 촉촉한 제형! 부드럽게 발리면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저는 건성이라 바르고 5분 후 쯤 한번 더 발라줘요! 수면팩이라 자고 인나서 씻으면 끝이라 편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당김이나 건조함 없었고 피부결이 좋아진 느낌이 들었어용!

바르고 자고 아침에 세안하면 얼굴에 수분감이 있어서 잘 사용해요

전에는 워시오프팩이나 슬리핑팩, 마스크팩 등등 자주 썼는데 일이 바빠지고 날도 좀 풀리다보니 게을러졌다. 게을러지니 피부는 금방 푸석해지고.. 역시 난리법석을 좀 떨어줘야 피부가 좋아지는듯; 명절에 이모나 고모들이 화장품 안쓴다고 많이 주시는데 얘가 그 중 하나였음. 슬리핑팩이라길래 라네즈같은 수딩크림같은 제형이겠거니 했는데 그거보단 크림같은 제형임. 이름은 슬리핑팩이지만 진짜 그냥 크림같음. 제형도 그렇지만 흡수력도 좋고 겉도는 느낌이 아니라서.. 그냥 몽글한 제형의 크림이라고 보는게 나을듯. 수분크림이라기엔 보습력이 좋고 보습크림이라기엔 수분감이 좋은 몽글한 제형이라 휘뚜루마뚜루 쓰기에는 딱 좋은듯. 향기도 좋고 로션이랑 크림 흡수시켜주고 덧발라주는데 다음날 아침까지도 촉촉하고 좋다. 받았으니 감사하게 쓰는중이지만 굳이 저 가격주고 살.. 뭐 그런 엄청나고 특색있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뭐 아모레라.. 할인할때나 포인트 뿌리거나 이벤트 할때 한번 써보기는 괜찮을듯?

가격대가 좀 있어서 부담스럽긴 한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어디선가 진정에 좋다고 하는 걸 본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트러블이 가라앉는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각질 일어나고 건조해서 부분 부분 조금 따가워진다거나 하는 부분에서는 진정이 되긴 했습니다. 기름져서 유분기 번들번들 대는 그런 건 아니고, 적당히 흡수 되고 남은 적정량의 유분이 피부를 보호해주는 느낌입니다. 자기 전에 발라도 베개에 막 범벅되고 그런 불상사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10대 시절부터 불면증이 있어서 숙면 취한 피부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걸 바르고 다음 날의 피부가 바로 그런 걸까 생각합니다. 피부결도 매끈 부들하고, 아무튼 건강해보입니다. 저는 건조하거나 바람 많이 부는 날엔 낮에도 그냥 크림처럼 바르고 다닙니다. 겨울바람에 맞서더라도 눈알은 건조하지만 피부만큼은 트거나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겨울 한정 필수템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