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리들샷300을 사용해서인지 민감성피부도 아닌데 바르자마자 따갑고 열감이 확 올라서 하나를 다 바르진 못했어요
시간이 좀 지나도 자극이 사라지지 않아서 위에 히알론 슬리핑 마스크팩으로 진정시켜줬는데도 다른곳은 괜찮은데 오른쪽 눈 아래쪽이 계속 자극이 좀 있었어요
처음에 냄새가 이게뭐야 정도의 냄새인데 바르다보면 약간 귤락 모아놓은 냄새같은 그런 냄새여서 그냥 발랐어요
전 처음 사용하는 제품에 거부감이 거의 없어서 그냥 저냥 한번 사용해 봤는데 다른사람에게는 추천하진 못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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