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미용실마다 아기 머리라고 할 정도로 머리카락이 얇고 숱이 없는 머리라 몇 년전부터 헤어 토닉은 꾸준히 써주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어떤 효과를 느끼진 못했지만 안쓰는 것보다 좋겠지 싶은 마음으로 쓰고 있는데 스프레이 타입이 사용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보통 한 달 반-두 달마다 한 통씩 쓰는데 할인을 자주해서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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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보다 머리카락에 많이 닿게 뿌리면 오후에 유분감이 빨리 올라오는 것 같아서 가르마를 잘 타서 최대한 두피쪽에 뿌려줘야 했어요.
그리고 1/3 쯤 남으면 펌프가 잘 안나와서 불편했고, 각도에 따라 잘 안뿌려질 때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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