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주 온천수 라인으로
보습장벽을 만들어주는 보습크림이예요
아크릴물감 보다 꾸덕한 느낌이예요
원이 그려질 정도?
그래서 짤때 좀 힘이 듭니다
흡습하면 젤 우측정도의 장벽이 세워질 정도로
촉촉함이 특징이예요
얼굴에 머 쓴 느낌이 나는데
실내가 건조한 호텔
🫶스키나 눈오는 날엔 좋아요 🫶
주관적인 평은
✔️순하다 ✔️담날수분채워지는 느낌이다
✔️짤때 손아프다 ✔️양이 적다 ✔️응축된느낌이다
✔️스키나건조한 스포츠에 바르면좋다
약에 가까운 수분감이다
발랐을때 두께감은
꾸덕한 두터운 두께감
결론 정말 장벽같은 수분크림 이다!
🖌전 지성이라 이 제품은
피부가 건조할때만 써요
특히 자잘한 여드름이 올라올땐
쓰지 않는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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