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글로우픽에서 캐스트 이벤트 당첨되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래쉬 세럼들이 있는데, 그 어플리케이터?가 그냥 마스카라 솔 마냥 생겨서 한 번에 많은 액체를 속눈썹에 덕지덕지 올리는 느낌이어서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반면, 뮤드 아이래쉬 세럼은 어플리케이터가 얇고 끝에 동글동글한 면봉끝부분 같은게 달려있어서, 속눈썹 뿌리부터 속눈썹 가닥가닥 섬세하게 바를 수 있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부담이 없어서, 자기 전에도 발라주고, 마스카라 하기 전에도 발라줍니다!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다면 재구매해서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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