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벼워요 제가 제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헤어샵을 갈때면 미용사분들이 항상 숱이 많다는 머리숱에 긴머리를 가졌는데 그만큼 머리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자연스레 팔이 저리더리고요 그래서 바람세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드라이기 거르는 1순위가 드라이기의 무게에요 무거우면 아무리 바람세기가 세다고 해도 10분은 족히 넘으니 그시간동안 쉬지않고 계속 드니 팔이 너무 아파 어쩔수없이 전에쓰던 드라이기를 멀쩡한채 떠나보내고 지금은 훨씬 가벼운 이 드라이기로 정착했어요 고장도 잘 안나고 바람세기는 물론 온도도 2가지 조절 가능해서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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