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가 너무너무너무 많음 그래서 패드가 바짝 마를 일은 없음
패드 크기가 커서 볼이나 이마 등 넓은 부위에 척척 얹어주기 좋음 그리고 생각보다 두꺼워서 반으로 갈라줘봤는데 오홍.. 얘 원래 반으로 나누게 되어있었나봄?? 찢어지는거 없이 시원하게 갈라짐 패드 모양도 약간 두툼한 초승달 모양? 눈 밑에 붙이라고 그렇게 되어있는건가?싶지만 그거까진 잘 모르겠고 여튼
패드가 부들거려서 닦아도 자극 없도 피부에 얹어놓으면 시원하고 붉은기도 진정 됨 근데 에센스만큼 진정되는건 아니지만 뭐 패드치고 나쁘지 않아서 만족함
향은 약간 뭐라해야하지 쿰쿰..? 뭐.. 거슬리다면 거슬리겠지만 향료가 아니라 원료취이기때문에 딱히 신경은 안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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