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에 배송이 됐어요.
김장 다 담고, 몸살 올까봐 온 식구들 1 샷씩 했구요.
오쏘몰타입 이라 휴대 간편하고 좋아요.
액상 맛은 흔한 시트러스가 아니라
복숭아 향이 나는 시럽이구요. 너무 산도가 강하면 속쓰릴때가 있는데, 향이 복숭이 라서 그런지, 속쓰림은 잘 느끼지 못했어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잖아요.
컨디션 떨어질때 하나 씩 먹고 있는데, 흡수도 빠르고( 약이 잘 받는 타입) 밤에 먹고 자면 머리 띵해지거나 그런 증상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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