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매장에서 반짝이는 버블바를 보고 안 살 수가 없었어요…! ✨ 써니사이드 버블바는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에요. 반짝이는 골드 펄이 한눈에 쏙 들어와서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
처음엔 "이거 진짜 물에 녹으면 반짝반짝할까?" 했는데, 욕조에 넣는 순간 반짝이는 골드 펄이 확 퍼져요! 🌟 물이 황금빛으로 변하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러쉬 특유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욕실을 가득 채워서 기분까지 상쾌해졌어요.
조금만 부셔서 물에 녹여도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와요! 🛁 거품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목욕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았어요.
골드 펄 때문에 혹시 피부에 자극될까 걱정했는데, 다 씻고 나면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헹궈져서 걱정 NO! 🧼
0